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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컨텐츠 - 브레이킹 배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5:39

    넷플릭스 콘텐츠라는 제목을 계속 다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넷플릭스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일단 이어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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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익혔지만 계속 각쟈프코 보기 시작했다 1, 미드 이다니다.옛날의 피처 폰 때였던 것 같지만 회사에서 비용 지원이 되어 폰으로 2번까지 보았던 드라마입니다.시작이 재미있어서 언젠가 보려고 했는데 마침 넷플릭스에 있어서 신과인 것을 보았습니다.​ 시즌 5에서 마친 것이 정말 잘한 것으로 의견 좋습니다.공급 루트의 고생으로 발굴→생산 및 공급→문제침→공급 루트의 파괴를 반복하는 바람에, 조금 지긋지긋한 사태가 일어나면서 영토에서 약간의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했습니다.외국에서는 시즌 6이 과인 온다는 기대를 많이 가지기도 했다는데 오피샤ー리ー 5에서 종료하면 언급이 되었습니다.깡패지만 순수함을 가진 제 씨와 점점 순수악을 향해 가는 월트화이트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말은 매우 재미있습니다.월터 화이트는 어떻게 보면 제 씨에 대해 ツ데레와 같은 취향을 보인다.그런 부분도 재미 중의 하과인이다.개인적으로 월트의 아내가 될 사람이 정말 짜증났어요.물론 이 사람이 있었기에 이런 말이 진행될 수밖에 없겠지만.... ᄒᄒ 암 치료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면 적당히 마약을 팔아서 돈을 좀 벌어죽고 유산을 물려주고 끝장이 날겁니다.아무튼 답답한 장면들이 많이 있어요.돈의 의견 외에 1단 단체가 중요하니까 암 치료하라고 강요했지만 돈 없다고 돈을 만들도록 상자 남들 의심하고 스스로 알몸 하라다 실천하셔서 자금 세탁하골지도 너희들이 많아서 되지 않으면 손 들고 등등... 드라마로서는 재미를 만드는 요소이긴 하지만 정말 답답했어요.마지막으로 월트가 망가져 가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돈은 그렇게 많은데 쓸수도 없고 먼 곳에 틀어박혀 혼자 사는 모습..사람도 많이 죽이고 마약도 대량으로 유통되었지만 잘 되어서 끝나진 않겠지만 주인공으로 느낌이 가입하고 보니 감정이 너무 아파집니다.적당한 선에서 시즌을 끌지 않은 극악한 행위를 저지른 주인공이 자기 이름 그대로 망가지는 결말인 점, 앞뒤 구조가 계속 과인타과인이라는 말 등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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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매품인 베터콜 사울!'브레이킹배드'에 과인오는 청염소 특유의 캐릭터인 사울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이다.재미는 있어요.그런데 브레이킹 배드에서 시골 동네 깡패 같은 변호사 과인하고 있는 게 과인 중의 모습이라고 알고 보니 억지로 과인이라도 망가질 게 뻔하면 좀 보기 힘들어집니다.특히 애인처럼 지내다가 멀어지곤 하는 그 여자도 브레이킹 배드에는 안과인이 오니까 당연히 헤어져 죽는 게 결말이겠죠.브레이킹배드의 지나간 유행에 힘입어 만든 드라마라고 소견되지만, 둘 다 접할 수 없는 분이라면 이것을 먼저 보고 브레이킹배드를 보는 편이 더 기분적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베터콜 서울을 다시 볼 날이 올지 모르겠어요.보려고 하면 흉부 한쪽이 아파져요.부인과 제가 정말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서울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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