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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 포레스트 (영화)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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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리 주연으로 원작은 내 펜판이라고 들었는데 소음 얘기가 메인 줄 알았는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시골 배경에서 소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 스토리. 그래서 분위기 아래 있는 사람은 정말 평온했다.


    포스터만 보고 파고들요란한 성장 1기 같은 골쥬루 알게 된 것에 뭐 한 아이 이야기라든지. 근데 그런 머리 복잡한 거 하나 나쁘지 않은 힐링 영화였다는 줄거리예요. ぇ! 。! 정말 좋았어.​ 평온하게 1상을 보내는 배 고파도 여유 있는 시골 1상. 그런데 바로 보내지는 식기와 주방은 좀 잘 다듬어져 약간의 현타가 느껴졌어요. 시골에서 그렇게 간소하고 아름답게 사는게 흔한걸까..? 외딴 시골 느낌을 강조했는데 느낌이 좀 좋았습니다. 나쁘지 않아도 이런 주방을 갖고 싶어... 의도적으로 가미된 따뜻한 물질 환경(?)을 조금 도입하면 이런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고, 식기류도 평범해져 (평범함의 기준은 나쁘지 않고, 주인공의 차림새도 나빠지지 않을까, 그런 의견을 자주 했던 sound. 공상 ​ 내가 1상에서 느껴질 충족된 상태에서의 간솜 이러 서울 와서 닿지 않는 것 1만. 하하. 이 글에 빈곤이 메워졌어. 나쁘지 않지만 언젠가 그런 물질 충족의 간소함이 가득하게 벤 평화로운 1상을 산다. ​ 정 이야기 100%의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피부는 많이 쵸아지고 원피스도 개수가 항상 그랬듯이어( 다이프니다. 좋은 발전입니다. 아! 김타리의 머리카락이 엄청 컸다. 진짜 으악 하면서 봤어요. 김태이자 역의 배우가 크렘브레레라고 했을 때 너무 귀여웠어요. 평화로운 분위기 뒤에는 sound식 드라마를 즐겨보면 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원래 나쁘지 않지만 못 먹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과장되게 보여주는 게 별로 없어서 편했고 즐거웠습니다. #김태리 #리틀포레스트 #영화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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