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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잘오는 애: 양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3:40

    우리 두루치는 아기 때부터 편도염이 너무 자주 와서 병원에 입원한 적도 많았고.열병치료도 잘 했고요.그때마다 올라가는 염증수치, 백혈구수치....소아과 선생님이 지금까지 처음본 수치라니....수액에, 항생제로.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자책&좌절하게 되는 엄마 지난 겨울은 무난히 넘었는데 올가을부터 당신이 많은게 이상해서 이비인후과, 소아과, 내과를 전전. 얼마전 성홍열까지 왔다가 결국 다파선까지 영향을, 이제 편도염과 구내염이 동반해서 올때까지!! 면연력 비상!! 애형은 어머니. 홍삼, 한약, 유산균, 초유 등 컨디션이 낮아 거부하는 일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힘들게 먹였지만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양산 부산대 감염과 박수웅 교수를 찾았다.대학병원의 진료는 좋지만 혈검이 마를 때마다 바이러스성 편도염 전염성 단핵구증? 이랬는데 이건 항생제도 안 듣는다며 인터넷에 검색한 후 도움을 준 단핵구증에 대한 글을


    가볍게 오고, 지과는 아이가 있으면, 두 사람 이빨처럼 심하게 오는 아이도 있다, 교수님 생각대로라면 주기적으로 오는 편도염 병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저걸 말씀하신 것 같다.컨디션 저조한 감기가 오면 편도에는 하얀 얼룩이 생길 때마다 고열이 나고 염증 수치도 매우 높다.원인도 없이 앞으로 성인이 됐을 때 이 병을 앓았다고 해서 따른 건강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특별히 치료법이 없다는 명쾌하지 않은 답변.울이빈후과에서는 편도 절제를 권하는데 교수는 권하지 않는다며 두 가지 비결이 있긴 한데 그 병이라고 진단하면 그때 다시 얘기해 달라고.고열이 날 때마다 나는 유이(그런데 듣고 보니 뭔가 속이 훈훈한 감정)가 질병입니다. 확인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정기간의 관찰이 필요하다고 하여 장거리 병원 출석중.아이고~~막내는막내이고심장수술앞두고CT촬영 교수님스케줄에동시에못한다는게함정그러므로 2일 연속, 양산 부산대 참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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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들은 작은 아이의 집에 가지 않고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놀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발버둥쳐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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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계를 볼 때마다 막내를 생각하면서 남다른 어린이 정이 없는 어린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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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그냥 즐겁다고 생각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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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꾸러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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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손자들을 위해 올해는 스스로 딸기 농사를 추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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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우리가 예전에...딸기의 윗부분중에서 하얀 부분은 딸기가 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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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제 잘 먹으니까 배불렀다! 이 부분도 다 딸기야 아들息子 #어린이변동염 #어린이변동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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