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신운서김미진 | 드라마기자역 | 드라마 | 알아봐요

반갑습니다!오마이 MC 김미진입니다:)블로그에서 이동으로 20하나 7년 하나 2월 포스팅입니다. 참고하세요

SBS에서 방영된 수목드라마 <모 아니면 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평소에 즐겨보는 드라마라서 매우 좋았어요.아타고의 연락을 받았을 때 기자역이라고 해서 대본을 전날 밤 늦게 받고 NG를 내지 않으려고 밤새 외웠는데 세상에. 법원에서 쓰는 단어라서 그런지 너무 어려워요.TT 내가 프로라서 ~~ 하악하악 외웠어요

그런데, moning 에게 다시 연락이 와서 야외에서 촬영하는 기자역은 취소가 되었고, SBS 스튜디오에서 아자신운서 느낌으로 한번, 기자느낌으로 사비sound 한번, 두 개로 진행된다고 다시 연락을 받았습니다.그래서 뭐가 자신에게 갈지 몰라서, 1단, 의상은 아쟈싱웅사ー의 느낌으로 준비 칠로, 나무동 SBS로 옮겼습니다.사실은 이날 너무 추워서 조금 걱정했는데 좋아..다행이라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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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서 3명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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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제 차례! 먼저 뉴스 리딩으로 촬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밤새 외웠는데...) 프롬프터가 있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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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같은 스토리로 목음만 나오는 기자의 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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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데스크 앵커, 목소리만 뀌다 기자 2개의 컨셉에서 진행했습니다.방송에는 아쉽지만 목소리만 나오는 기자로 출연했어요.그날 머리,메컵도 잘되서 더 아쉬웠다는..ᄒᄒ 하지만 실내에서 따뜻한 촬영을 했는데다 편집이 안된건 어디냐고!! 저를 위로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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