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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풍에 좋은 차 마신다고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2:52

    남편이 통풍으로 칭크오의 난지 벌써 5개월...통풍이라는 것 자체는 완벽하게 고칠 수 없다니.평생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신도 본인도 죽어버렸다 의견과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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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위에는 매일매일 . 과일... 초록색 반찬... 먹는 남편도 힘드셨겠지만, 매번 장보고 와서 가장 크고 충분히 넣지 않고 요리하는 과일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걸음을 옮긴 것이 통풍에 좋은 차.먹는 만큼 마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제일 먼저 마신 것은 옥수수 수염차.이뇨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직접 옥수수를 사와서 직접 만들어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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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차에서 아무래도 차갑기 보다는 빨리 물리기 시작한 것 같아.. 자주 후끈후끈 식혀서 원샷 해버리고.. 통풍에 좋은 차가 확실히 좋냐며 변소 가서 쉬는데 하루가 끝날 것 같다고.. 본인이 아픈 걸 왜 관리는 내가 다 같이 도와야 하는지.. 매번 차 끓여 준비해주는 것도 힘든 일. 아이들은 병원에 가보라고만 해..확실히, 통풍에 대해 뭘 알겠는데... 과인도 점점 지치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 같아... 약만 잘 먹으면 된다고 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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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이 잘되는 차와 옥수수, 오미자, 개다래나무.. 거짓없이 힘들었습니다. 매 1달러의 앞에 서서..그런데 본인은 또 그 고통 느끼기 싫은 것이 큰지 물리기로 뭐라고 하면서도 김 1은 왜 차 안 주느냐며, 어떻게 시작했습니다..하...사람 많이 피로하는 것 같습니다. 정내용에서 요산수치는 약으로 내려도 매일 빠듯☆ 많이 낮아지지 않았어요.딸과 통화하면서 하소연하듯 내용이라..서울사람들은 통풍관리 어떻게 하냐고..병원 데리고 가니 운전도 피곤하고 다 힘들다딸도 바쁜지 알아본다는 내용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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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고 그 중 하루.. 옆에 과일가게랑 언니랑 이야기하면서 통풍이 잘되는 차도 아무것도 없다고.약도 엄청나게 무섭다. 통풍약의 부작용을 알잖아.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 오랜만에 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는 좀 어떻다고 하시고 같은.. 매일매일 힘들어하고 밤에 저리고 지쳐서 약먹고 집에서 요산수치 테스트해봐도 별반 다르지 않대.. 그래서, 집에 택배 본인 간다고 해서 먹어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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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그렇게 걷는것도 무서워하셔서 어쩌나 하고 스스로도 걱정하셨다. 그런데 일이 바빠서 택배를 보내놓고 전화 못했다고..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를 받고 전화한다고.. 그게 대체 뭐냐고 물으면 통풍에 좋은 맛있는 음식입니다. 통풍에 좋은차다..준비하느라 고생하는건 엄마의 고시는 잘라도 고기봉인 그런거 못드시는 아버지도 너무 고생하시다고 여기 저기 조언을 구하셨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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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캐디로 일하는 딸은 주변에 어른이 많아서 때로 몸에 좋은 것, 선의를 사는 것 등 생각없는 것도 사줬거든요.저번에 흑삼갱이를 사준것도 너무 좋았기때문에 당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편만 좋아지고, 저도 정화 더 자신이 없고, 몸도 심리도 편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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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웬지 환율이...흠... 근데 뭘 들었는지 보니 그동안 통풍이 잘 되는 차라고 먹이던 옥수수 수염, 개달래의 자신감 무실, 오미자 열매. 그 외에도 6종류가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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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나는 잘모르니 딸에게 전화해달라하고 딸이 퇴근하고 전화해서 하는말이..이곳들어있는 알칼리 어쩌고 저쩌고 좋은원료래요.. 특허출원 어쩌고,, 여덟가지 자연유래 재료로 만들었다고.. 그럼 14종류의 환이란 거지. 그래도 고리의 크기가 너무 작고 안에 구경하다가 떨어진 것을 주워서 다소의 시점에서 많이 혼 났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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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이거 먹으면 통풍이 잘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게 아니라 그런건 전혀 없고,, 골프치러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통풍 앓으신 분들 꽤 많이 계셨는데, 또 라운딩을 하니까 웬으로 나왔는지 괜찮은지 나중에 물어보면 몸에 좋은거 다 먹는 양반들이니까 말이야.혜인서출환같은거 먹으면서 체질관리하고 다시 온거야 뭐 그런식으로 내용했다고 식겁하게 해준거지 뭐..(웃음) 하루 세번.. 30알이나 먹으라고 하니까 뭔가 버흐(뒤)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남편에게 설명하면서 먹는다구 하면 절실한 사람은 또 먹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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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에 좋은 차도 가끔 곁들여 마시라고 합니다.어차피 관리하는 거 같이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사실 차만 마셨을때 별 변화가 없었는데 매 1, 매일 먹고 한통 빨리 비워졌읍니다.이제 없어지자 딸에게 전화해서 진짜 음식을 다 먹었다고 하니 괜찮은지 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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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아빠가 이런 거 먹는 것 자체에 대한 뜻을 둔 것이라고..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제 1번 부탁해서 보니 딸도 빨리 부탁해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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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에게 무슨 전보다 괜찮은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통풍에 잘 되는 차 마셨을 때처럼 화장실을 자주 가는 건 같은데 이번에는 큰 게 나쁘지 않대.얘기 나쁘진 않은 김에 요산수치 좀 재자고 한 건데.오우 많이 줄었어요신기했습니다.원래 9.5의 요산 수치가 이제는 7.8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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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에 오랜만에 가는 거라 초반에는 처음부터 관리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통풍에 좋은 차가 효과가 있었나요? 그런데 요즘 출환 먹는다고 해서 통풍 환자중에 그걸 알고 먹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거기에 들어있는 원료가 굉장히 좋은 거니까 구준이에게 잘 챙겨 먹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딸이 아주 좋은 보물을 알게 된 셈이죠.확신하게 보동약만 딜립을 먹는 것보다는..이렇게 몸 속에 있는 지금까지 쌓인 나쁘지 않은 것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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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완전히 나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원래 통풍은 1평생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한다고 하면... 죽기 전에 남편 옆에 붙어 있는 몸이라면 1생 츄루후와은 먹여야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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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저린다는 것도 사라지고, 지금 아파하지 않는 것도 있어서 집에 다행입니다.지금 딸에게도 부다 sound될까봐 우리가 구매한다고 하길래..아빠가 그렇게 아파하는걸 봤는데, 이 가격이 대부분이라 이맘때쯤 알아서 떨어질때가 되니 집으로 택배가 도착하네요. 댁 감사히 울 수 있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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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보다 빠르지 않은데 통풍이 찾아와서 당황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관리할 수 있는게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정말 젊다고 방심할 수 없는,,, 다들 미리 관리할 수 있도록 용기내서 포스팅해봤어요.도움이 되었기를...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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